무시무시한 질환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와 예방 습관

     

서론

심뇌혈관질환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의 혈관이 막힐 경우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뇌의 혈관이 막힐 경우 뇌졸중을, 뇌의 혈관이 파열될 경우 뇌출혈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심각한 합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는 무시무시한 질환입니다. 이 글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와 예방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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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생활 습관입니다. 흡연, 음주, 과식, 과체중, 운동 부족 등의 나쁜 습관은 혈압이나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높여서 혈관을 훼손하고, 혈전이나 콜레스테롤 석회화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이들은 혈관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또한 나이, 성별, 가족력 등의 요인도 심뇌혈관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혹은 남성일수록 혹은 가족 중에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있을수록 심뇌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하는 습관

  • 흡연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금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의 위험이 2~3배 높습니다. 금연을 하면 1년 후에 혈압이 떨어지고, 5년 후에 심장마비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10년 후에 뇌졸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음주도 과도하면 혈압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간 기능을 저하시켜서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만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트레스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또 다른 요인입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취미 생활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을 앓고 있다면 꾸준히 치료하고 약을 복용하여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예방해야 합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2.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7.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8.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9.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심뇌혈관질환-예방-9대-생활수칙-설명

 

마치며

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생활 수칙을 실천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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